어떤 남자에게 수염은 상징이다. 그런데 14년 동안 기른 수염을 깎는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여기 생생한 예가 있다. 무크 아밋은 30살에 처음 턱수염을 기르기 시작했고, 지금은 44살이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의 얼굴을 떠올릴 때 수염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수염은 그를 상징하는 존재가 됐다.
그런데 이 남자가 14년 만에 수염을 깎아버렸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람들의 놀라는 모습을 보시라. 게다가 그의 아이들이 단 한 번도 아빠의 수염 깎은 모습을 본 적 없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시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수염 없는 얼굴이 나은가? 아니면 예전의 모습이 더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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