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임신 축하합니다!
와.. 말이 안 나옴
"넌 최고의 딸"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건강검진 꼭!
'과자'를 던졌는데.
다정한 아빠.
치명적으로 귀여움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모의총포...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완전 기대....
강아지 자랑은 못 참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