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혁오가 등장한 이후 많은 사람이 혁오 앓이를 하고 있다.
한쪽에선 '나의 혁오를 뺏겼다는 마음'으로 서운해하고, 한쪽에서는 '여태 혁오를 몰랐던 내 귀에 미안해하고 싶다'고 아쉬워한다.
그러나 아직 여러분들이 모르는 혁오의 모습이 있는 듯 하다. 혁오는 방송에서는 엄청나게 조용하게 있지만 그건 다 콘셉트인 것 같다.
이 영상에서 혁오들은 엄청나게 장난꾸러기다. 왜 아니겠는가? 이제 나이가 스물셋인데.
특히 자기들끼리 내버려 두면 더욱 귀여워진다.
민머리의 가르마를 신중하게도 빗고
Posted by 강명진 on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시키지도 않은 아기염소 노래를 부르며 매니저 누나를 즐겁게 해주고
Posted by 강명진 on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서로 머리를 깨물며 논다. (고양이니?)
Posted by 강명진 on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자 이제 방송에서 정형돈 머리도 물고 아기 염소도 불러줄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