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2014년 데뷔한 1993년생
"오혁씨가 직접 관객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렸어야 옳으나..."
"우리 엄마랑 아빠랑 만약에 이 문제에 개입해서 싸워봐. 누가 이길 거 같아?" - 황하나 녹취록 중
2012년 신장암으로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부인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