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갈 때, 잠깐 주민센터에 갈 때 가끔 개를 차에 두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여름의 땡볕 아래 세운 차. 그 안의 온도는 몇 도일까?
이 영상은 미국 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간판스타 타이런 매튜가 주차된 차에 들어가 몇 분을 버티는 지를 측정해본 것이다. 왜? 차에 갇힌 개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고작 8분. 고작 8분 만에 차 안의 온도는 섭씨 48도를 넘긴다. 세상에서 가장 건장한 장년도 8분을 못 버티는 차 안에 절대 당신의 강아지를 두고 떠나지 말 것!
본 영상은 페타(PETA, 미국의 동물보호 기구)에서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제작했다.
H/t Viralviral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