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명왕성의 하트에 대한 지구인의 화답(패러디 모음)

  • 강병진
  • 입력 2015.07.15 06:29
  • 수정 2015.07.15 06:31

뉴 호라이즌즈가 만난 명왕성은 지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가슴팍에 ‘하트’를 그리고 있었다. NASA가 공개한 이 사진을 두고 전 세계 SNS유저들은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명왕성의 둥근 몸체는 그 자체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그려지거나, 킴 카다시안의 엉덩이로 변신했고, 한 편의 짠한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명왕성 #우주 #과학 #패러디 #코미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