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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시청률 대폭상승, 가장 매력적인 새 멤버는?(투표)

  • 박세회
  • 입력 2015.07.07 06:42
  • 수정 2015.07.07 06:45

새로운 멤버 6명이 참여한 JTBC의 비정상회담이 큰 폭의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과거의 명성을 되 찾았다.

OSEN은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4.687%(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293%에 비해 1.394%P 상승한 수치라고 보도하며 '예능깡패'가 돌아왔다고 평했다.

가장 주효했던 건 멤버 개인의 매력도 있지만 새 멤버들과 기존의 멤버들을 대결 구도로 몰아간 제작진의 신의 한수라는 평이다.

새 멤버는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 새미(이집트), 나카모토 유타(일본). OSEN에 따르면 제작진은 알베르토와 유타의 축구, 기욤과 안드레아스의 팔씨름, 샘 오취리와 프셰므스와브의 춤 등을 구 멤버 Vs. 신멤버의 대결구도로 몰아갔고 이게 주효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즐겁게 본 시청자들이 누구를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지도 궁금하다.

아래 투표를 통해 비정상회담의 새로운 멤버 중 누가 가장 맘에 드는지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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