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의 새는 ‘세라마’(Serama )로 불리는 말레이시아 토종닭의 새끼다. 영상을 소개한 ‘Rumble Viral’에 따르면, 당시 이 새는 태어난 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고. 가만히 앉아 울고만 있던 그를 촬영했던 ‘britneydenman92’란 이름의 유저는 세라마 병아리에게 손을 가져갔다. 사람의 손을 향해 가던 병아리는 손바닥 위로 올라가자마자 울음을 멈추고 눈을 감았다.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했거나, 아니면 따뜻한 무언가가 필요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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