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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경찰,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를 순찰차로 도입했다(사진)

  • 김병철
  • 입력 2015.06.06 13:59
  • 수정 2015.06.06 14:01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경찰은 가격이 1천300만디르함(약 39억원)에 달하는 '슈퍼카'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를 순찰차로 도입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차는 중동 스포츠카 생산업체 W모터스에서 7개만 한정 생산했고, 영화 '분노의 질주7'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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