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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스타킹에서 '중식대첩' 펼친다

  • 박세회
  • 입력 2015.05.29 13:50
  • 수정 2015.05.29 13:51
ⓒMBC

대세남 백종원이 스타킹 안방에 4명의 중식 장인을 초대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스타킹'에선 ‘4대 천왕-명가의 비밀’ 1부를 방송한다. 이 방송을 위해 백종원은 전국을 누비며 지역별 중식 명가의 맛을 보는 발품을 팔았다.

외식업에 대가인 백종원이 보증한 장인들이 스튜디오로 나와 대결을 펼치는 셈이다.

요새 인기를 끌고 있는 올리브 TV의 한식 대첩과 비슷한 포맷이다. 그야말로 '중식 대첩'

조선일보는 이날 대결의 종목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 볶음밥 등 중식 대표 요리 4가지라고 보도하며 백종원을 비롯한 ‘스타킹’ MC들, 맛 블로거와 조리학과 학생 등 시식단이 맛을 평가해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방은 30일 오후 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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