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30도까지 올라간 28일, 영국왕실 근위병이 광화문 앞에 섰다.
영국항공이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를 연 것이다.
신기한 광경이긴 하지만... 어휴 보기만 해도 덥다.
섭씨 30도까지 올라간 28일, 영국왕실 근위병이 광화문 앞에 섰다.
영국항공이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를 연 것이다.
신기한 광경이긴 하지만... 어휴 보기만 해도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