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이건 못 참지.
참.....
뻔뻔하고 말도 안 되는 얘기.
2단계 작업은 빠르면 4월에 재개된다.
반드시 청구하길...
수질 오염을 우려해 암석 표면을 긁어내 낙서를 지우는 방안을 채택했다.
문화재청은 낙서 훼손 현황을 파악한 내용을 함께 공개했다.
현장복구 작업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21일 모두 중단됐다.
배후자는 잠적한 상태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예술?
하.........
고작 '돈' 때문에.
이런 게 팬심?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가수와 앨범명으로 추정된다고.
1시간가량에 걸쳐 44m에 달하는 낙서를 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