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로 유명한 'SNS 시인' 하상욱이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아래와 같은 트윗을 남겼다.
긴말은 필요치 않은 듯하다.
이제 그만들 했으면 좋겠다.
이제 그만들 하라는 말. pic.twitter.com/skQ50bUbC3
— 하상욱 (@TYPE4GRAPHIC) April 16, 2015
'서울 시'로 유명한 'SNS 시인' 하상욱이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아래와 같은 트윗을 남겼다.
긴말은 필요치 않은 듯하다.
이제 그만들 했으면 좋겠다.
이제 그만들 하라는 말. pic.twitter.com/skQ50bUbC3
— 하상욱 (@TYPE4GRAPHIC) April 1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