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아이돌 최초 세월호 참사에 기부.
나와 세월호의 10년.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시대 역행 끝판왕 KBS.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미노삼은 미노이의 팬덤 명이다.
세월호 참사로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 미노이.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휴대폰·바디캠 등 1500시간 분량 영상 수집
"내 경험을 믿었다" -조현철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과 피해 유가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유재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