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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9일 07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3월 09일 07시 55분 KST

"못 생겼다"는 말을 들은 4살 소녀의 반응(동영상)

영상 속의 아이를 엄마는 '씨씨'(Cici)라고 부른다. 엄마 소냐(Sonya)는 학교를 다녀온 딸과의 대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공유했다. 영상 속의 엄마는 아이에게 묻는다. "오늘은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 그러자 씨씨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조그만 남자애가 나를 보더니.... 음... '못 생겼다'고 그랬어"

딸의 말에 엄마는 다시 질문했다. "그래서 너는 뭐라고 했니?" 씨씨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나는 남의 눈에 들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니라고 말했어. 나는 여기에 배우러 온 거지, 예뻐 보이러 온 게 아니라고. 그리고 또 말했어. '너 최근에 거울 본 게 대체 언제야?'"

엄마 소냐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씨씨는 매우 똑똑하고 활동적이고, 수다스러운 아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많은 댓글을 읽었어요. 씨씨를 북돋아준 사람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댓글 중 몇 개를 씨씨에게 읽어주었더니, 씨씨도 킥킥거리며 웃더군요."

씨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현재 약 9,000개가량의 좋아요를 얻었다.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H/T Buzzfeed

*허핑턴포스트US의 4-Year-Old Has The Perfect Response To A Boy In Her Class Who Called Her 'Ugly'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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