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1년 03월 10일 22시 12분 KST

홍준표의 "이재명, 여배우와 무상연애" 발언에 김부선이 "팩트는 총각사칭, 조롱할 일 아냐"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재명과 저의 관계는 분명한 사적 영역”

뉴스1
김부선, 홍준표, 이재명

 

배우 김부선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을 향해 ”이재명과 저의 관계는 분명한 사적 영역”이라면서 ”조롱할 일은 아니다”라고 10일 SNS로 지적했다.

이는 앞서 홍준표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판하면서 ”연애도 무상으로 하는 분”, ”어느 여배우와의 무상 연애는 양아치 같은 행동이었다”고 말한 것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지사와 김부선은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김부선은 이어 ”사적 영역을 정치로 끌어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팩트는 총각사칭이고, 개인적으로 그 남자의 거짓말은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준표 의원을 향해 ”좀 깨어나고 소통하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