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몸무게’의 대명사였던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신동의 놀라운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슈주 출신 규현은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나랑 몸무게가 비슷해지고 있다”며 신동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규현의 말마따나 두 사람의 체격 차이는 별로 커 보이지 않으며, 신동은 그동안 본 적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다.
신동은 지난해 12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이미 몸무게를 20kg 감량했고 추가로 20kg을 감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