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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6일 10시 07분 KST

선미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영상)

“프로듀서 없이 셀프 프로듀싱을 하다 과부하가 왔다”고 털어놨다

뉴스1
가수 선미

가수 선미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선미는 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프로듀서가 없어서 셀프 프로듀싱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까 모든 것에 제 손길이 닿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선미는 ”작업을 하다가 과부하가 왔다. 사실 공황장애가 있는데”라면서 ”무대 조명을 보고 공황이 오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눈이 풀려서 시야 확보도 안 되고 돌 때 휘청거렸지만 그래도 했다”면서 ”무대에서 실수를 잘 안 하는 편인데 그때 약간 그랬다”고 공황장애로 공연 도중 쓰러질 뻔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올림픽대로에서 반포 빠지는 데 거기만 돌면 (공황장애가) 오는 사람도 있고, 터널 지날 때 오는 사람도 있다. 공포의 원인은 천양지차니까 신경 안 써도 된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선미는 8월27일 새 싱글 ‘날라리’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