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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3일 14시 18분 KST

슈퍼주니어가 강인·성민을 제외한 9명의 멤버들로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규현의 소집해제와 함께, 모든 멤버들이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게 됐다.

뉴스1

슈퍼주니어가 강인, 성민을 제외한 9명의 멤버들로 정규 9집 활동을 진행한다.

3일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레이블SJ는 ”올 하반기 예정돼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대해 안내말씀 드린다”며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희철·예성·신동·시원·은혁·동해·려욱·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며 ”현재 슈퍼주니어의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끝으로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7일,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이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며 모든 멤버들이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게 됐다. 이에 완전체 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 왔다.

다만 강인과 성민은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슈퍼주니어 완전체‘로서의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SBSfunE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팬들이 강인과 성민에 대한 ‘영구 퇴출‘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인은 음주와 폭행 시비 등 각종 논란을 일으켜 슈퍼주니어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혔고, 성민은 팬들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 뒤 팬들을 ‘안티’라고 몰아가는 등 팬들과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렸다는 이유에서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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