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5월 02일 17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5월 02일 18시 19분 KST

100m를 9.98초에 끊은 슈퍼 고교생이 미국을 들끓게 하고 있다(영상)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다

Instagram/matthew_boling1

원래 어른들은 10대의 활약에 호들갑을 잘 떤다. 하지만 정말 이 고등학생은 좀 다르다. 고등학교 졸업반 18세의 소년이 10초의 벽을 깨버렸다. 

지난 29일 텍사스 휴스턴의 스트레이크 예수회 고등학교(Strake Jesuit College Preparatory)의 매튜 볼링은 텍사스 지역의 한 육상대회에서 9.98의 기록을 세웠다. 고등학생이 10초 이하의 기록을 낸 것은 미국 육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지만, 이는 공식 기록으로 남지는 못했다. 초속 4.2m의 뒷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마일스플리트 USA는 뒷바람이 없다고 가정해 환산하면 그의 기록은 10.16초, 초속 2.0m의 뒷바람으로 가정하면 10.07초가 나온다고 전했다. 

그의 질주를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박세회 sehoi.par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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