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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8일 15시 03분 KST

차준환이 4대륙선수권 쇼트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97.33점을 받았다.

뉴스1
지난 1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3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차준환(휘문고)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차준환(18·휘문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9 ISU 4대륙선수권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7.33점(기술점수 54.52점 + 예술점수 42.81점)을 받았다. 

이로써 차준환은 지난해 9월 어텀 클래식에서 기록한 개인 최고점(90.56점)보다 6.77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체 25명 중 17번째로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후 트리플 러츠 + 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악셀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차준환은 점프 과제 외에도 스핀에서 실수 없이 클린 연기를 펼치면서 개인 최고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함께 출전한 이준형(단국대)은 64.19점, 이시형(판곡고)은 56.03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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