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11월 15일 10시 46분 KST

토트넘 핫스퍼가 한국 수험생을 향해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이제는 우리가 여러분을 응원할 차례”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을 향해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15일 토트넘 핫스퍼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두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손흥민의 뒷모습 사진과 함께 ”수능을 치르는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스퍼스가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FC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과 지동원 등이 속한 독일 분데스리가 FC아우크스부르크도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의 수험생한테 애틋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 14일 구자철의 드리블 모습과 함께 ‘이제는 우리가 여러분을 응원할 차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시티FC도 지난 13일 베르나르두 실바, 카일 워커 등을 앞세워 수능을 치르는 한국 수험생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