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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13시 43분 KST

강지영 측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팝콘 사진 논란'에 대해 밝힌 입장

구하라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뉴스1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A씨와의 ‘폭행 논란’ 가운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곤욕을 치른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해명에 나섰다.

16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콘이 튀겨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는 각종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고, 일부 유저들은 구하라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이에 강지영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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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강지영 측이 해명에 나섰다. 18일 강지영의 일본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에 ”구하라 사건과 전혀 관계 없는 사진”이라며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두 사람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고, 구하라가 일본에 올 때도 강지영과 연락해 따로 만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강지영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카라 멤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강지영은 ”아직도 저희는 잘 지낸다. 불화설 이런 것도 없었고 사이도 정말 좋았다”라며 ”지금까지도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 서로 바쁘니까 만난지는 오래 됐지만 연락은 꾸준히 주고받고 지낸다”고 전했다.

특히 당시 강지영은 ”구하라 언니는 일본을 자주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 자주 만난다. 언니가 호텔에 묵는다고 하면 거기 놀러가서 놀기도 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구하라와 A씨는 쌍방폭행과 일방적 폭행을 각각 주장하면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마쳤으며 구하라는 18일 오후 변호사와 함께 경찰 조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