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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1일 18시 22분 KST

"잊지 않겠습니다" 정우성에 한지민까지…삼일절 기념한 ★들

정우성을 비롯해 한지민·고성희·윤계상·이하늬·온주완 등이 나섰다.

연예계 스타들이 삼일절을 한마음으로 기념했다.

정우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절, 뜻있는 분, 누구나 참여해주세요. #99주년 #삼일절#손글씨삼일운동 #내마음은지지않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한지민도 정우성과 마찬가지로 손글씨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내 마음은 지지 않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삼일절 기념에 동참했다. 

현재 매주 방송 중인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비정한 엄마 자영 역으로 열연 중인 고성희도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카와 함께 삼일절을 기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늘은 3·1절 99주기.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윤계상도 ”대한민국만세” ”감사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태극기 이미지를 게재하며 진심을 전했다. 이하늬도 유관순 열사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그 당시 사람이 었다면 나에게는 그럴만한 용기가 있었을까 묻곤 한다”면서 ”옥중에서의 모진 고문 이후의 사진은 나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지만 그 충격의 선명함으로 그녀의 일대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됐다. 그 모든 희생 덕분에, 겨울내 그리웠던 봄기운 가득한 기분좋은 하루를 만끽한다”고 전했다.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전 국민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던 그때. 가끔 나는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한국의 잔다르크라 불리는 유관순 언니를 생각한다. 또 그 반대로 내가 그 당시 사람이 었다면 나에게는 그럴만한 용기가 있었을까 묻곤한다. (늘 나에게는 언니 ㅠㅠ) 서대문 형무소에 걸려있던 그녀의 옥중 전의 앳된 예쁜 소녀의 모습과 옥중에서의 모진 고문 이후의 사진은 나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지만 그 충격의 선명함으로 그녀의 일대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되었다. . 1919년 3.1 그녀의 나이 17살. 날이 갈수록 그 어린 학생의 소녀가 그런 담대하고 명료한 생각을 했는지 놀라울 뿐이다. 결국 그 용기에 대한 댓가는 차가운 형무소에서의 고문으로인한 죽음이었지만 우리는 그녀를 기억하고 그 용기 덕에 이렇게 살고 있다. . 오늘은 그녀와 또한 함께 용기를 낸 모든 이들을 기억하는 날.3.1절 🙏🏻 그 모든 희생 덕분에, 겨울내 그리웠던 봄기운 가득한 기분좋은 하루를 만끽한다. 🌼 . #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는없다 #민중이만들어가는역사 #3.1절 #값없는사랑과희생과용기 #감사해요 #대한민국만세🇰🇷 . March 1st. Today is independence movement day of Korea. Let’s remember and appreciate their noble sacrif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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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은 “3·1절 잊지 말길. 역사와 영웅들을”이라면서 ”요즘 태극기를 자주 봐서 좋다. 동계올림픽에서도. 그리고 찾아온 오늘 3월1일에도. 다들 잠시라도 마음속에서라도 펼쳐보길”이라는 글을 남겼고, 서신애도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삼일절”이라는글을 남기며 기념했다. 그룹 레인즈도 ”올해로 99주년을 맞는 3.1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념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