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장에 들어와 봤나....?
제발 2022년은 제목처럼 되기를...!
드라마 '허쉬'에 함께 출연하는 윤아와의 호흡에 관한 질문을 받자 한 말.
상대 배우 고성희의 노출 장면을 '가장 기대하는 장면'으로 꼽았다.
새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상대 배우인 고성희의 노출 장면을 꼽은 박시후
이사강은 많은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감독이다.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한국판 '슈츠'가 첫 방송됐다.
원작에서는 사라 래퍼티가 연기했다.
"열애설은 사실무근"
정우성을 비롯해 한지민·고성희·윤계상·이하늬·온주완 등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