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TV에 등장한 사랑이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리고....솔직하다.
26일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는 악동뮤지션과 사랑이의 가족이 함께 몽골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는데, 어쩐 일인지 사랑이는 찬혁이에게만은 낯을 가린다. 친해지고 싶었던 찬혁이에게 사랑이가 던진 묵직한 돌직구"못생겼다". 꾸미지 않는 아이의 솔직함에 찬혁은 몹시 당황한 듯하다.
오랜만에 TV에 등장한 사랑이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리고....솔직하다.
26일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는 악동뮤지션과 사랑이의 가족이 함께 몽골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는데, 어쩐 일인지 사랑이는 찬혁이에게만은 낯을 가린다. 친해지고 싶었던 찬혁이에게 사랑이가 던진 묵직한 돌직구"못생겼다". 꾸미지 않는 아이의 솔직함에 찬혁은 몹시 당황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