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상사는 아예 안 만나는 게 상책이다.
따라서 면접시에 회사 분위기는 물론 상사가 될 사람을 잘 파악하는 것이 행복한 커리어(아니면 적어도 버틸만한 직장)의 정답인데, CNBC와 허프포스트의 보도를 토대로 상사가 될 사람에 대한 주의점을 아래에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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