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발레리나들이 무도회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었다(화보)

꼭 튀튀를 입어야 발레가 성립되는 건 아닌가 보다.

미국 발레단을 주제로 한 '움직임의 예술'이라는 화보에 발레리나들이 무도회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미스티 코플랜드 등 세계적인 발레리나들이 총동원된 이번 프로젝트는 책으로도 출시된다.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발레 #무용 #댄스 #문화 #발레리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