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다 큰 거야
기대 x1000!
ㅠㅠㅠㅠㅠㅠ
축하합니다!
아버지와 너무 빠른 이별을 한 김남주.
네?????
전체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
박수홍은 거의 못 썼다고...
수고했어 올해도~
계란 없는 아침은 상상이 안 되는데..
절대 쉽지 않은 선택!
힘이 장사다!
4개월간의 수사 끝에 내린 결론..
파이팅!!
일 같은 휴가, 휴가 같은 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민서야 너무 고생했어!"
조미예, 최현희, 윤경혜 작가의 전시.
"'범죄에 준하는' 폭언을 한 정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