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중국에 영화 촬영 차 체류 중이던 올란도 블룸이 유기견을 구조했다는 소식이다. 상하이의 한 거리에서 피를 흘리는 개를 발견한 블룸은 인근 동물병원으로 개를 데려갔다.
블룸은 개를 씻기고 치료하는 내내 옆에 있어줬고, 수의사들이 잘 치료할 수 있도록 개를 안심시키려 노력했다. 블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위 영상)
영상은 처치가 끝난 후 쉬는 모습으로 끝난다.
*허프포스트US를 편집했습니다.
지난 주말, 중국에 영화 촬영 차 체류 중이던 올란도 블룸이 유기견을 구조했다는 소식이다. 상하이의 한 거리에서 피를 흘리는 개를 발견한 블룸은 인근 동물병원으로 개를 데려갔다.
블룸은 개를 씻기고 치료하는 내내 옆에 있어줬고, 수의사들이 잘 치료할 수 있도록 개를 안심시키려 노력했다. 블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위 영상)
영상은 처치가 끝난 후 쉬는 모습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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