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딸이 학교에서 찍을 사진을 위해 입을 옷을 직접 골랐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을 공개한 아이디 kjaj1213는 한편 딸이 약 75% 정도의 청력장애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사진을 본 다른 사용자가 '인형을 위한 보청기를 파는 완구회사가 있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American Girl 링크)
아이의 아빠가 레딧에 올린 원문은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아래는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딸이 학교에서 찍을 사진을 위해 입을 옷을 직접 골랐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을 공개한 아이디 kjaj1213는 한편 딸이 약 75% 정도의 청력장애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사진을 본 다른 사용자가 '인형을 위한 보청기를 파는 완구회사가 있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American Girl 링크)
아이의 아빠가 레딧에 올린 원문은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