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가 정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회고록의 한 단락이 문재인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를 때 이른 대선 시험대에 오르게 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원성윤, 김수빈 에디터가 실제 회고록을 읽어봤다.
제작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비디오팀(이윤섭, 윤인경)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가 정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회고록의 한 단락이 문재인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를 때 이른 대선 시험대에 오르게 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원성윤, 김수빈 에디터가 실제 회고록을 읽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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