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카니예 웨스트의 공연 참석차 킴 카다시안이 마이애미에 떴다고 InStyle은 보도했다.과감한 노출과 독특한 패션으로 유명한 그녀가 자기의 모래시계 몸매를 극대화한 의상으로 또 한 번 파파라치들을 놀라게 했다.Kim Kardashian West(@kimkardashi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9월 17 오후 9:27 PDT그녀가 요즘 즐기는 의상은 하나같이 과감하다. 지난주만 해도 아래 같은 드레스를 입고 뉴욕 패션 위크 행사에 나타났었다. 역시, 카다시안이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편 카니예 웨스트의 공연 참석차 킴 카다시안이 마이애미에 떴다고 InStyle은 보도했다.과감한 노출과 독특한 패션으로 유명한 그녀가 자기의 모래시계 몸매를 극대화한 의상으로 또 한 번 파파라치들을 놀라게 했다.Kim Kardashian West(@kimkardashi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9월 17 오후 9:27 PDT그녀가 요즘 즐기는 의상은 하나같이 과감하다. 지난주만 해도 아래 같은 드레스를 입고 뉴욕 패션 위크 행사에 나타났었다. 역시, 카다시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