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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헷갈리는 국민의당 추석 현수막의 참뜻은?

  • 박세회
  • 입력 2016.09.11 12:05
  • 수정 2016.09.11 12:11

국민의당이 추석을 맞아 거리에 건 현수막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줄을 잇고 있다.

국민의당은 올 추석을 맞아 여러 지역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여보 운전은 내가 할게~ 전은 당신이 부쳐~"

이를 두고 지금까지 나온 해석은 대략 세가지다. 이 현수막의 화자를 누구로 볼 것이냐가 문제의 핵심이다.

1. 화자가 남편이다

2. 화자가 아내다

3. 중의적 해석을 노린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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