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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들여온 가수의 근황 (사진)

허핑턴포스트는 과거 1960년대 베트남전에서 열렸던 걸그룹의 위문공연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그 위문 공연의 주인공은 국내에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들여온 것으로 유명한 가수 윤복희가 속한 그룹인 '코리안 키튼스'였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1967년에 국내에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들여 왔던 '신여성' 윤복희는 5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의 일상은 트위터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윤복희는 지금도, 처음 미니스커트를 들여왔던 그 때처럼 여전히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시했다.

한편, 윤복희는 1946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71세다.

* 관련기사

- 1960년대 베트남전에서도 걸그룹의 위문 공연이 열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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