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멋진 할머니 건강하세요!
서로의 건강을 묻는 황혼 소개팅?!
이대로 공천 강행?
양궁협회에는 왜,,,,,,?
따뜻하다.
"건강한 직업 같다"-최강희
연명 치료 중단하고 집에서 호스피스 돌봄 시작한 지 1년째.
진짜 너무 멋지다.
선고 당일 항소했다!
닮았어요!
정말 다행이다...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펭귄 걸음'만 기억하면 된다.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감동을 준 졸업장.
아내 껌딱지 김재우.
“고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