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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은 머리에 빵을 쓰고도 멋지다 (화보)

물론 진짜 빵을 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 케이트 미들턴이 쓴 모자가 빵과 비슷하지 않다고 우긴다면 그게 억지다.

그래도 빵보다는 장미꽃에 더 가깝지 않냐고?

아무튼, 보는 사람 눈에 달렸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녀는 뭘 입어도 멋지고 아름답다는 거다. 사실 얼마 전만 해도 9만 원짜리 치마를 입고 세계 패션계를 흔들었으니 말이다.

자, 북아일랜드 힐즈버러 성에서 펼쳐진 가든파티에 그녀가 입고 나타난 "빵" 의상을 어떻게 멋지게 연출했는지 확인해 보자.

[h/t yahooroy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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