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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21시 58분 KST

'썰전'이 고 노회찬 의원을 이을 새 패널을 찾지 못하고 2주째 결방했다

지난달 23일 녹화를 취소하고 26일 결방했다.

JTBC 썰전

JTBC ‘썰전’이 2주째 결방했다.

2일 썰전 측은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8월 2일(목) ‘썰전’ 휴방을 안내드립니다. 방송 재개 시점 및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정리되는 대로 재안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날 방송 결방을 안내했다.

썰전 결방은 고 노 의원을 이을 새 패널을 정하지 못한 사정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새 패널을 조기에 찾지 못할 경우 결방이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썰전‘은 지난달 23일 패널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숨지면서 예정된 녹화를 취소하고 지난달 26일 방송을 내보내지 않았다. 당시 썰전 측은 ”현재 JTBC와 ‘썰전’ 제작진은 고 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상태입니다.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 및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상황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