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옷!
2018년 혈액암 판정받은 바 있어.
TV 토크쇼서 다루는 주제 '여기' 국한된 점.
발가락과 발꿈치가 훤히 보일 만큼 낡은 양말을 공개했다.
12년 만의 복당의 꿈은 물거품으로.
12년 만의 국민의힘 복당이 가능할까.
토론은 생방송으로 80분간 진행된다.
유시민표 '썰전' 가나요?
6명 조합 난리났다.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이 가족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썰전'과 '정치합시다'의 그 사람.
유시민·전원책·이철희·박형준이 한 자리에 모였다
6년 4개월 만에 뉴스룸을 떠난다
불교방송에 출연해 한 말이 일본에 전해졌다
"앞으로는 한 주 이슈를 시의성 있게 담겠다”
전원책은 유시민이 다시 정치를 하면 잘 할 것이라고 봤다.
오늘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