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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8일 19시 08분 KST

'살림남2'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의 모델 복귀 선언에 '정관 수술'을 결심했다 (예고)

아내는 출산-육아로 10년간 해온 모델 일을 그만둬야 했다.

KBS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제공

가수 노지훈이 육아로 ‘경력단절’된 아내를 위해 정관 수술을 결심했다.

1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는 가족계획으로 고민에 빠진 노지훈·이은혜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날 노지훈에게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외출한 이은혜는 결혼 전 자신과 함께 일했던 에이전시 언니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은혜는 모델 일을 복귀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동료 언니가 “더 늦어버리면 복귀가 힘들다”는 말에 이은혜는 마음을 굳혔다.

KBS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제공

집으로 돌아온 이은혜는 결국 노지훈에게 “다시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선언을 했다. 이를 들은 노지훈은 “여보 일 안 해도 되는데”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다. 그러나 노지훈은 아내가 속으로 삼켜왔던 생각을 듣고 끝내 정관 수술을 결심하고 함께 병원을 찾았다. 

노지훈 마음을 돌린 이은혜 속사정은 무엇이었을까. 과거 ‘살림남2’ 방송에서 이은혜는 ”원래 모델 일을 하고 있었다.그 일을 10년간 하다가 임신으로 인해 모든 일을 놓아야 했다”며 ”사실 ‘아이를 낳고 나면 복귀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집에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노지훈·이은혜 부부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