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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10시 55분 KST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이 제작에 돌입했다

유역비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이 베일을 벗었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14일(현지시각) ‘뮬란’의 제작 시작을 알리며 주연인 유역비의 사진을 첫 공개 했다. 사진에는 빨간 의상을 입은 유역비가 칼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역비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뮬란 역에 낙점됐다. 

Twitter/DisneyStudios

실사 영화 ‘뮬란‘은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를 만든 니키 카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에는 유역비를 비롯해 이연걸, 견자단, 공리 등 중화권 스타들이 등장한다. 

오는 2020년 3월 27일 북미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