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코의 데뷔 30주년이다.
레이첼 지글러는 라틴계 배우다.
피드백 대환영!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사회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살기 시작했다.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한국 정식 런칭 예정이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여성'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디즈니 작품 3개를 소개한다!
디즈니 팬이자 엄마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문라이트’의 감독 배리 젠킨스가 참여한다.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을 ‘진짜’ 회사 생활을 보고 싶다면?
중국 자본과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예술을 망치는지 보여준 사례다.
주연배우 유역비의 발언과 중국 '신장 문제'를 지적했다.
'밀크티 동맹'인 태국과 대만이 함께 나섰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모두 안전수칙을 지키고 있지만......
아그네스 차우는 홍콩 민주화 운동 '우산혁명'을 이끈 주역이다.
북미에서는 코로나19로 끝내 극장 개봉을 포기했다.
유역비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 이들도 여럿 있었다.
리 샹 외에도 용 무슈 역시 등장하지 않는다.
조커, 애리얼, 가오나시, 뮬란, 엘사, 스카(???)
'#보이콧뮬란' 해시태그도 다시 등장했다
디즈니에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