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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이 친구가 보내준 다이어트 보조제를 자랑하며 '건강하게 예뻐지겠다'고 선언했다

어디가 살이 쪘나요?? ????

문근영이 친구가 보내준 체중조절 보조제를 자랑하며 ‘건강하게 예뻐지겠다’고 선언했다.

문근영
문근영 ⓒ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친구가 지난 라이브 방송을 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라고 선물해줬다”며 제품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라고 적은 후 해시태그로 ‘#다이어트‘, ‘#쌤 보고 계시나요‘, ‘#몸짱 될 거예요’라고 덧붙여 체중 조절 중임을 드러냈다.

문근영
문근영 ⓒ문근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문근영은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으며, 올해 35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앳된 얼굴을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뺄 데가 어딨느냐”, ”안 해도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지난달 31일 문근영이 불시에 했던 SNS 라이브 방송의 영상 캡처본으로 친구가 봤다는 그 영상 중 한 장면이다. 그는 비가 오는 밤에 잠시 산책을 나왔다면서 걸으면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문근영
문근영 ⓒ문근영 인스타그램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6년간 함께 해온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났으며 소속이 없는 상태다. 그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연극 ‘A아이’에서 목소리 출연을 한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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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연예인 #다이어트 #문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