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성영화인축제'는 오는 15일 저녁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배우 문소리의 사회로 열린다.
동생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마음껏 드러낸 리사.
'감독님' 호칭이 쑥스러운 문근영 감독.
바치 창작 집단은 문근영, 정평, 안승균, 홍사빈 배우로 이루어졌다.
문신 아니고 타투 스티커다.
어디가 살이 쪘나요?? ????
재정비를 끝낸 후 돌아올 문근영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결혼도, 비혼도 선택이다.
출연진들은 딸을 보고 “문근영 닮은꼴”이라며 감탄했다.
돌아온 '해피타임'
충.격.
소중한 추억이거나 흑역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