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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7일 16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07일 19시 14분 KST

임수정과 이다희 '워맨스' 케미에는 유구한 역사가 있다 (사진, 영상)

이다희와 임수정은 '검블유'로 인연을 맺었다.

이다희, 임수정 SNS
이다희와 임수정

 

배우 이다희와 임수정이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종영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다희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쪼꼬미 타미. 오늘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우리 링링 언니까지.. 탐차경의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희는 임수정을 다정하게 끌어안고 입술을 내밀고 있다. 그는 또, 임수정은 물론 ‘검블유’ 송가경 역을 맡았던 전혜진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 임수정은 ”킬힐 신어도 너에겐 쪼꼬미.. 나, 왜 좋지..?”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세 사람은 이날(6일)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같은날 임수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이다희와 함께한 대기실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케미는 방송 중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극중 만취한 차현(이다희)이 자신을 집까지 부축한 배타미(임수정)을 향해 ”쪼꼬미! 나랑 자자”, ”언니, 같이 자요. 손만 잡고 잘게요”라고 애교를 부린 장면이다.

 

각각 타미·쪼꼬미, 차리·차댕댕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러 차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차댕댕과 쪼꼬미👩‍👧

SNS
임수정(@soojunglim_)과 이다희(@dahee0315)가 각각 자신의 계정에 올린 게시물

 

서로 애정하는 사이💕

SNS
이다희와 임수정
SNS
서로의 사진에 댓글 남긴 이다희, 임수정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