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참 영리한 방법!
데뷔 22년 만에 첫 예능에 출연한 임수정!
"이렇게 일 한 지 1년 정도 됐다"
임수정이라니...
거 참 신기하네...!
오랜만이다! 정자매!
아무에게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오옷?!
기대기대!
너무 멋지다!
연정훈은 정말 몰랐나 봐......
“오히려 채식을 하면서 먹는 즐거움을 얻고 있다” - 과거 임수정 발언
이다희와 임수정은 '검블유'로 인연을 맺었다.
쿨한 반응을 보인 경리.
이 영화와 유사하다는 주장은 이전에도 제기됐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대전도시공사는 결국 '뽀롱이' 사체를 기증하지 않기로 했다.
소중한 추억이거나 흑역사거나
유재석과 박경림은 같은 투표소에서 우연히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