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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17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09일 17시 24분 KST

배우 김우빈 측이 '스크린 복귀설'에 입장을 밝혔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배우 김우빈이 복귀에 시동을 건다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뉴스1

스포츠조선은 9일 오전 영화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김우빈이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이며 올해 크랭크인 예정인 작품에 출연을 긴밀하게 논의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복수매체를 통해 ”김우빈의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은 맞지만 아직 복귀 계획은 없다”라며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같은 해 12월, 김우빈은 팬카페를 통해 직접 근황을 알렸다. 그는 당시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며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며 회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복귀를 기다리고 팬들에게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우빈은 2008년 김서룡옴므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1년에는 배우로 전향, 영화 ‘마스터‘, ‘스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