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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01시 13분 KST

‘6인→5인 체제’ 사생활 논란으로 ‘1박 2일’에서 하차했던 김선호가 24일 방송분에서 통편집됐다

단체샷에만 슬쩍 등장했다.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선호가 ‘1박 2일’ 24일 방송분에서 통편집됐다.

사생활 논란으로 ‘1박 2일’에서 하차했던 배우 김선호가 24일 방송분에서 통편집됐다.

이날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1회 추남 선발대회’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김선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자로 활약해왔지만, 최근 사생활 문제가 불거지면서 하차했다. 제작진 역시 “이미 촬영된 방송분은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에서 김선호의 분량은 대부분 편집됐다. 김선호는 단체 풀샷에만 잠깐 등장했을 뿐, 게임 미션이나 식사 장면 그리고 문세윤과 함께 결성한 ‘중간즈’ 팀 분량 또한 모조리 편집됐다.

또한 제작진은 김선호를 출연자 명단에서도 제외했다. ‘1박 2일’ 공식 홈페이지 내 출연자 소개란에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총 5명의 이름만 기입되어 있다. 앞으로 ‘1박 2일’은 5인 체제로 방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KBS 2TV '1박2일 시즌4' 공식 홈페이지
출연자 명단에는 김선호를 제외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총 5명의 이름만 기입되어 있다.

한편 A씨는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대세 배우 K가 광고 위약금 등을 거론하며 임신중단을 종용했고, 결혼을 약속했으나 수술 후 태도가 돌변해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는 등의 내용을 폭로했다.

이후 대세 배우 K는 김선호로 밝혀졌고, 김선호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