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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3일 15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13일 15시 53분 KST

“서예지 때문에 스킨십 연기 거부? 절대 아냐” : 배우 김정현은 3년 전 서현에게 끝까지 거짓말했다 (주장 영상)

‘여자친구 문제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이 맞냐' - 서현

뉴스1, MBC
서예지(위), MBC '시간' 김정현과 서현

 

배우 김정현이 과거 서예지와의 열애로 인해 MBC ‘시간(2018)’에서 상대 배우인 서현과의 스킨십 연기를 거부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서현 역시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진호 기자는 지난 12일 유튜브 방송으로 ”당시 작품을 촬영하며 서현이 많이 상처받고 울었다고 들었다.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면서 ”상황이 너무 심각하니 김정현 소속사에서 중재 자리를 마련했다. 카페에서 김정현과 서현이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김정현이 ‘내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다’며 사과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기자는 ”서현은 오히려 김정현을 위로해주며 이해해줬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서예지와 관련된 소문이 파다했고 서현 역시 주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은 것이 있어 김정현한테 직접 ‘여자친구 문제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이 맞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런데 김정현은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이어 ”서현이 오늘 보도된 서예지와 김정현 카톡을 봤다면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정말 안타깝다. 그때라도 (김정현이) 솔직하게 말했다면, 서현이 그렇게 상처를 입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김정현이 서현에게 끝까지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김정현이 ‘시간’ 촬영 당시 서예지와 사귀고 있었고, 서예지의 지시로 인해 상대 배우 서현과의 스킨십 연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예지와 김정현은 해당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