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ㅠㅠㅠㅠ
아이는 부모의 이상 기류를 모두 느끼고 있었다.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검찰도 반박했다.
종각역은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기대된다!
모양보다 맛.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봤다"고 진술했다고..
멋지다!
끝나지 마~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과 피해 유가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각장애인들이 하루 빨리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기를"
"인지 후 바로 삭제했으나 너무 늦었다" -고소영
경찰은 글 작성자를 미성년자로 추정하고 있다.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라는 요구.
그밖에도 '사시미칼' '방검복' '가스총' '칼 들고 다니면 불법'등의 단어를 검색했다.
경찰은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 중이다.